상판과 철판을 같이 뚫은 홀확장.
상판을 떼네고 철판을 뚫은 뒤 새 상판을 덮은 홀확장+스킨
더블샷.
아무래도 스킨을 같이 하는 편이 더 깔끔하네.
상판 확장 단독으로는 공차가 제법 있다.
장비를 바꿨더니 홀이 더 깔끔하게 따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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