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테라 에보

판테라 에보 스킨+국산레버 스킨은 굴러다니는거 보고 소스만 바꿔서 대충 따라한거 언제나 작업할때 현타옴(...) 레버는 알파레버 더보기
판테라 에보 레버+버튼 교체 과정 샷 버튼 교체 이유 : 박혀서. 1. 다음 홀 내부의 나사를 푼다. 2. 레버볼을 뺀 다음, 상부쪽의 요 나사를 조심히 푼다. - 저기서 상판 크랙 오지게 난다 진짜. 3. 상판과 스킨을 들어낸 뒤 다음 위치의 나사 9개를 푼다. - 벌써 욕나온다. 4. 중판을 열어본다. 5. 레버/버튼 해체 6. 새 버튼과 레버 몸통을 꽂는다. - 원 버튼에 껴있던 플라스틱 링을 버튼에 꽂아야 장착이 제대로 된다. 7. 일단 가조립 상태로 제대로 작동하나 안 하나 컴터에 꽂아본다. 잘 되면 나사 9개를 다시 꽂는다. 9. 레버봉 다시 뽑고 상판을 덮는다. 10. 조립 완료 못 할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걸 하긴 하는데... 나도 이거 하다보면 현타 씨게옴 레이저 병x놈들 아 뭐 왜 고소할거면 하든가 이새끼들아 더보기
판테라 에보 스킨 3개 지타 장착샷을 못받음... 제타 이름도 비슷한 것들이 -,.-;;;; 뭔지 모르겠다. 한지는 한참 지났는데 쉬는동안 블로그 갱신도 제대로 안해서... orz 더보기
레이저 버튼은 결국 기존 제작사들보다 한수 아래 판테라 에보에 쓰는 레이저 자체버튼. (스틱은 프로N이지만 뭐 여튼...) 윗줄 3번째 버튼을 보면 알겠지만 박힌다. 산와도 오래 쓰다 보면 박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다름. 아랫줄 왼쪽 한개 빼고 고의적으로 다 박아봄. 산와는 청소를 하면 안 박히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구조가 박히기 쉽다. 버튼 헤드가 수직으로 일직선이 아니라 누르는 위치에 따라 헤드 부품의 각도가 꺾이기 때문이다. 리게이들은 이거 잘 알건데...... 박힘콘 버튼 구조랑 비슷한 이유로 박히는 거. 박힘콘은 멤브레인이라 더 그렇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건 부차적인 문제고 그냥 설계 자체가 그럼. 아예 아닌 건 아닌데 그게 주 원인이 아니다. 멤브레인이라 그렇다면 멤브레인 키보드도 다 박혀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잖아? 결과적으로 레이저 버튼.. 더보기
판테라 에보 스킨 뭐 별 건 없음... 이미지는 월페이퍼 기반으로 스킨용으로 추가로 그려낸거라 인터넷에 없으니 찾아봐야 안나옴. 더보기
오늘도 하는 스킨 판테라 에보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이 하는 일은 100% 기계급으론 안나옴 더보기
판테라 에보 스킨+버튼교체 스킨 교체하는 김에 버튼도 교체 ...는 김에 할 일이 아닌데 에보는 ㅡㅡ... 오늘의 물건. 일단 레버 대가리를 따고 아랫쪽에서 나사를 풀어 상판을 들어낸다. 버튼까지 분해한 상태. 레이저 자체버튼임. 밑에 하얀 플라스틱 링을 교체할 버튼에 꽂아준다. 이걸 꼭 해야 된다. 안하면 높이가 안 맞음. 우욱씹 이건 할때마다 좆같아 버튼 가는 정도에 이 지랄을 해야 된다니 참 easy하죠...? 레xx 개씹새끼들아. 여하튼 버튼장착. 스킨 커팅. 나는 아예 이 작업 하려고 커팅용 판때기 사놓음. 덮고 상판을 조립한다. 특히 요 나사 조심해야 되는데 이거 조립하다 상판깨먹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완성. 할때마다 열받는다 이건 진짜. easy customiz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판테라 에보 스킨(2) 슬슬 손에 익어가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