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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콘

시그니쳐 스틱 테스트 4 : conflict 스틱 만들었을 당시 플레이 4 연타 싫어...... 더보기
시그니쳐 스틱 테스트 3 : Metatron 스틱 만들었을 당시 플레이 3 더보기
시그니쳐 스틱 테스트 2 : Engine 스틱 만들었을 당시 플레이 2 스크 테스트에 집중 더보기
시그니쳐 스틱 테스트 1 : Black Lair 스틱 만들었을 당시 플레이 1 더보기
아따 드럽게 어렵네 그거 그놈의 아두이노 비트콘/사볼콘 연구로 끄적대고 있는데 프로그래밍도 아니고 어디서 소스 건져다 업로드만 하고 스크구현 테스트만 하는데도 환장하게 까다롭네 그거 여튼 건진 소스 개조만 좀 하면 사볼콘/비트콘 아두이노로 그냥 만들어질거 같은데 아두이노랑 조이스틱들 인풋렉 테스트나 해봐야지 더보기
번외) 따오콘 스크용 광센서 딱히 어려울건 없네. 더보기
아오 진짜 드럽게 무겁네 무릎스틱할땐 극도의 안정감으로 흔들림없는 편안한 컨트롤을 약속하지만 들고다닐땐 미친 8kg 철덩어리 진짜 ㅡㅡ 뭐 하여간 오늘 이걸로 10선 쪼개버렸으니 됐다...... 더보기
te1 디맥콘 (2018/06/19 아카이브) te1 중고 껍데기 중고 버튼 스킨 직접 디자인 버튼 발광불가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껍데기와 버튼에 있는 세월의 잔기스는 어쩔 수 없다 전에는 아날로그 문제로 풀콤 못한 함신 5키 mx 풀콤때린걸 보면 플레이는 무난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