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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DJHitbox 2 이전에 만든 게 있어 적당히만 찍음. 정면 풀샷. 암만 봐도 변태콘... 기판이 안착할 자리. 이번 기판은 브룩 오디오임. 써-커스 아날로그에 저항을 달아야 되는데 이번에는 기판을 덧대지 않을 예정이었으므로 다이렉트로 하다보니 이런 상태가 되었다(...) 풀와이어. 샷은 한장 덩그러니 찍어서 별 거 없어 보이지만 이거 단자만 40개 찝었다(...) 아오 귀찮아 진짜 위쪽 빈 하네스는 터보 관련이랑 PLED인데 뭐 어차피 필요없다. 기판, 와이어 장착. 뭐 정리는 한다고 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되지는 않는군. 뭐가 뭔지 이해는 할 수 있을 정도... 뒷판을 덮고 같이 주문한 에바폼과 범폰을 붙인다. 공차샷 본사 제품보다 공차가 더 적음. ...아무리 그래도 싸제가 정품보다 공차가 적으면 안되는 거신듸;; 왼.. 더보기
프로V 키보드 세팅//te2+ 스킨 역시 옵시 키보드와 기본적인 작업 사항이 같으므로 짤 두장만. 가로가 많이...... 넓다. 보통 스킨을 15x10으로 뽑을 수 있는데 이건 그게 안돼서 a3으로 뽑아야 됐다. a3으로 뽑아야 되는 건 이게 유일한듯. (파이팅 엣지는 a3으로도 안되고 대형인화 카테고리로 넘어감) 상판 비닐을 아직 안 뗌. 걍 고갱님이 떼라고 하고 이대로 보내버려야겠다. 하야부사 종특답게 선수납 뚜껑은 그냥 없다. 그냥. 내부. 선정리 잘 됐네... 프로V 커스텀은 최초로 해보는데 최초가 키보드군 -,.-;;; 덤으로 스킨만 해준 te2+ 장착샷. 더보기
판테라 특수개조+스킨 의뢰 내용은 레버를 워낙 자주 갈아서 판테라 철판쪽 나사구멍이 허벌창이 났다고 함 상판+철판 갈면서 볼트탭 좀 안 갈리게 해달라고... 물론 기계적인 부분은 나도 답이 없다. 갈려나가는 걸 원천적으로 막을 방도는 없음. 따라서 무식하게 생각해서 박을 수 있는 세트를 두배로 늘리기로 했다. 판테라 레버홀 세트는 4개씩 해서 2세트임. 세로/가로. 이걸 4세트로 늘린다. 상판 스킨과 철판떄기 세팅 상태. 스킨을 보면 알겠지만 의뢰자는 전세계 철권 수위권을 다투는 쿠단스 선수다. 일반적으로는 용접너트를 밑으로 내려서 장착하게 만드는데 이 경우에는 특수한 볼트탭 왕창뚫린 철판때기를 달아서 세트를 일제 브라켓 2세트/국산 브라켓 2세트로 총 4세트로 만든다. 어차피 풍신레버 쓴다니까 멀티브라켓이라 전부 다 사용 .. 더보기
엣지 스킨 장착샷 씬시티. 아 하부 버튼 장착 너무 빡빡한데 이걸 일일이 다 받아서 깎기도 그렇고 어쩌지... 더보기
오늘도 하는 옵시 히트박스 나사구멍 가리개를 어떻게 해야 될꼬... 더보기
DJHitbox 2 이 변태콘을 또 만들어달라는 사람이 있네(...) 버튼에 이미지도 넣어봤는데 앞으로 다시는 버튼에 이미지 내손으론 안넣을거... 손목아프다 이거 더보기
엣지 스킨 영 흐려 보이는 이유는 상부 비닐 안 떼서 그럼. 문제는 버튼 장착 두께가 굉장히 빡빡하다. 가장 널널한 산와가 이 수준. 하부 철판에 홀을 좀 깎아야 될듯. 세이미츠 버튼은 사실상 장착 불가. 이 문제로 앞으로 엣지는 스킨 해갈라면 나한테 장착 맡겨야 됨. 삼덕사 계열 등의 스크류버튼은 해당없음 더보기
오늘도 뭐 별다를 거 없는 히트박스 셀 죽빵 날리려고 기모으는 손오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