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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틱

싸트박스 mk2 판매형(제조 중) 50환짜리 박스는 어떨까 해서 같이 만들어봄. 홀을 낸다. 이전보다 장비를 정확한 걸 구비하여 홀커팅 효율과 퀄리티가 올라갔다. 버튼 세팅. 하여간 극도의 싸굴세팅을 추구하는 관계로 산와 세이미츠 뭐 이런거 안쓴다. 삼덕제 싸구려 버튼+ist 28mm 싸구려 버튼. 클릭소리남. 50환짜리의 높이. 57mm. 100환짜리의 높이. 77mm 100환짜리 오른쪽 사이드 버튼. 쉐어-ps-옵션 기준. 전면부 펑션키들과 케이블용 스토퍼. 빨간건 터치버튼이고 하얀거 두개는 l3 r3. (얘네들은 싸굴기판에선 아예 안들어갈 예정) 100환 뒷판. 뒷판에 뭐 아무것도 없어서 범폰 정도는 달아줘야 되는듯... 무릎겜을 할 시 에바폼을 붙여주는게 나을거 같다. 생각보다 미끄럽다. 50환 사이드 홀. 100환보다 높이가 많.. 더보기
판테라 상판교체+홀확장+커미션 스킨 스킨 이미지는 고갱님이 다른데서 그림 커미션 맡겨서 가져옴. 그림 커미션은 나도 받고는 있지만 뭐 그림체라거나 따질게 많으므로... (내가 그린다는 소리는 아님. 그림쟁이는 따로있음.) 먼지가이드 장착 미장착. 이단목 같으면 확장 안 해도 되는데 목레버도 쓸 일 있대서... 더보기
매직스틱 단자 수리 안쪽에 알이 빠지셨단다. 이게 어떡하면 이렇게 되지; 케이블 꽂을때 너무 쑤셔박았나?;;; ↓↓↓↓↓↓↓↓↓↓↓↓↓↓↓↓↓↓↓↓↓↓↓↓↓↓↓↓↓↓↓↓↓↓↓↓↓↓↓↓↓↓↓↓↓↓↓↓ 수리됨.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여간 usb라는 규격은 단자 종류가 뭐건 간에 시한부야 ㅡㅡ 더보기
인풋렉 관련 속설 몇 가지 체크 1. 모니터가 더 중요하다 - 당연한 소리다. 근데 거실 대형 tv로 겜하는거 아니면 현세대의 '모니터' 카테고리는 어지간하면 인풋렉에 문제가 없다. 이미 상향평준화 돼 있는거다. 2. 플스가 pc보다 인픗렉이 느리다 - 사실이다. 3. 2에서 파생되는 이야기로 pc는 빠르니까 컨트롤러 인풋렉 상관없다. - 개 씹소리중 씹소리임. 플랫폼간 차이와 스틱간 차이는 아무 상관 없는 문제다. 플스에서 빠르면 pc에서도 빨라. 4. 아트록스 360은 x인풋 최강이다 - 지난번 테스트에서 개소리로 판명났다. 판테라가 더 빠르다. 5. pc 환경에 따라 다르다 - 무슨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있냐... 이건 xp 돌아갈 적 이야긴데. 6. x인풋이 pc에서 d인픗보다 빠르다 - 아~무 상관 없다. 일부 컨트롤러는 x인.. 더보기
DJHitbox 2 이전에 만든 게 있어 적당히만 찍음. 정면 풀샷. 암만 봐도 변태콘... 기판이 안착할 자리. 이번 기판은 브룩 오디오임. 써-커스 아날로그에 저항을 달아야 되는데 이번에는 기판을 덧대지 않을 예정이었으므로 다이렉트로 하다보니 이런 상태가 되었다(...) 풀와이어. 샷은 한장 덩그러니 찍어서 별 거 없어 보이지만 이거 단자만 40개 찝었다(...) 아오 귀찮아 진짜 위쪽 빈 하네스는 터보 관련이랑 PLED인데 뭐 어차피 필요없다. 기판, 와이어 장착. 뭐 정리는 한다고 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되지는 않는군. 뭐가 뭔지 이해는 할 수 있을 정도... 뒷판을 덮고 같이 주문한 에바폼과 범폰을 붙인다. 공차샷 본사 제품보다 공차가 더 적음. ...아무리 그래도 싸제가 정품보다 공차가 적으면 안되는 거신듸;; 왼.. 더보기
프로V 키보드 세팅//te2+ 스킨 역시 옵시 키보드와 기본적인 작업 사항이 같으므로 짤 두장만. 가로가 많이...... 넓다. 보통 스킨을 15x10으로 뽑을 수 있는데 이건 그게 안돼서 a3으로 뽑아야 됐다. a3으로 뽑아야 되는 건 이게 유일한듯. (파이팅 엣지는 a3으로도 안되고 대형인화 카테고리로 넘어감) 상판 비닐을 아직 안 뗌. 걍 고갱님이 떼라고 하고 이대로 보내버려야겠다. 하야부사 종특답게 선수납 뚜껑은 그냥 없다. 그냥. 내부. 선정리 잘 됐네... 프로V 커스텀은 최초로 해보는데 최초가 키보드군 -,.-;;; 덤으로 스킨만 해준 te2+ 장착샷. 더보기
판테라 특수개조+스킨 의뢰 내용은 레버를 워낙 자주 갈아서 판테라 철판쪽 나사구멍이 허벌창이 났다고 함 상판+철판 갈면서 볼트탭 좀 안 갈리게 해달라고... 물론 기계적인 부분은 나도 답이 없다. 갈려나가는 걸 원천적으로 막을 방도는 없음. 따라서 무식하게 생각해서 박을 수 있는 세트를 두배로 늘리기로 했다. 판테라 레버홀 세트는 4개씩 해서 2세트임. 세로/가로. 이걸 4세트로 늘린다. 상판 스킨과 철판떄기 세팅 상태. 스킨을 보면 알겠지만 의뢰자는 전세계 철권 수위권을 다투는 쿠단스 선수다. 일반적으로는 용접너트를 밑으로 내려서 장착하게 만드는데 이 경우에는 특수한 볼트탭 왕창뚫린 철판때기를 달아서 세트를 일제 브라켓 2세트/국산 브라켓 2세트로 총 4세트로 만든다. 어차피 풍신레버 쓴다니까 멀티브라켓이라 전부 다 사용 .. 더보기
엣지 스킨 장착샷 씬시티. 아 하부 버튼 장착 너무 빡빡한데 이걸 일일이 다 받아서 깎기도 그렇고 어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