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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하야부사 PRO.V 브룩유니 설치 뭐 겉으론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브룩유니 들어감. 제작판매용 16핀 케이블과 서브케이블 2종이 들어감... 위치잡기 되게 애매하네... 사이드 패널은 쉐어/홈/l3/r3을 살리고 터보는 터치키로 돌림. 터보 하등 쓸모없대서... 더보기
오늘의 히트박스/싸트박스/스킨작업 등 프로엔-sf4 루퍼스 은근히 개그캐릭이라 인기있단 말야 얘... 한~참 전에 스킨'만' 뽑아준 te2+ 장착샷. 토팡가 싸인을 받기 위해 장착을 안하고 있다가 싸인을 받고서야 장착을 했다고 한다. (가일 존나 꼴배기 싫다) 싸트박스 K-R 2차전. 다음에는 내부 선 색상 구분을 좀 해 놔야겠다 나도 헷갈린다;;;; 프로V 스킨교체. 이건 본인이 스킨을 직접 뽑아왔길래 커팅 장착만 해줌. 그리고 선뚜껑 수리. 옵시와 마찬가지로 프로V도 선뚜껑 수리가 가능함을 증명함. 더보기
프로V 키보드 세팅//te2+ 스킨 역시 옵시 키보드와 기본적인 작업 사항이 같으므로 짤 두장만. 가로가 많이...... 넓다. 보통 스킨을 15x10으로 뽑을 수 있는데 이건 그게 안돼서 a3으로 뽑아야 됐다. a3으로 뽑아야 되는 건 이게 유일한듯. (파이팅 엣지는 a3으로도 안되고 대형인화 카테고리로 넘어감) 상판 비닐을 아직 안 뗌. 걍 고갱님이 떼라고 하고 이대로 보내버려야겠다. 하야부사 종특답게 선수납 뚜껑은 그냥 없다. 그냥. 내부. 선정리 잘 됐네... 프로V 커스텀은 최초로 해보는데 최초가 키보드군 -,.-;;; 덤으로 스킨만 해준 te2+ 장착샷. 더보기
미완성//히트박스 개조 여부 정리 판테라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불가능,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아트록스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 미러 불가능, 크로스업 빡세게 가능 옵시디언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어려움,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프로N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하지만 부품 자가장착이 어려워짐, 미러 가능하지만 역시 부품 자가장착이 어려워짐, 크로스업 불가능 엣지 - 부품 자가장착 어려움,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TE2+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가능 매직스틱 - 개조 불가능 판테라 에보 - 이거 맡기는 사람은 .. 더보기
프로엔 히트박스 가프로 ver. 요새 뜨거운 감자 가프로박스 베이스 프로엔으로 주문이 들어왔다. 뭐 제작과정은 프로엔 히트박스때 다 썼으니 딱히 설명을 자세히 할 필요가 없겠지... 준비물 : 상판, 철판, 스킨, 스틱 본체. 위에 손발버튼 추가는 필요없대서 좌우 추가버튼 홀만 가공되어 있는 상태. 스킨 커팅. 판 대고 짜름. 언제나 말하지만 뭐 판 대고 짜르든 써클커터를 쓰든 그게 그거(...) 고갱님이 버튼 표기도 필요없이 깔끔하게 가자고 하여 표기도 없다. 대본다. 역시 점프버튼쪽에 간섭이 있다. 니퍼로 짤라냄. 레버->버튼용 케이블. 좌우는 버튼 한개씩 더 할당되므로 와이어 한줄씩 추가해줌. 다 꽂고 완성. 맨날 하던 짓이라 그런지 기술적으로는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는 느낌. 프로엔이 개조하긴 가장 편한거 같다. 부품 실장 공간.. 더보기
하야부사 프로N 히트박스 의뢰 내용은 proN 히트박스 역배치, 8버튼 30mm 준비물 : 스틱 본체, 상판, 철판, 스킨, 5-8핀 히트박스용 케이블, 방향키용 추가버튼. 준비물들. 스킨은 언제나 그렇듯이 미리 커팅부터 해둠. 일단 케이블 순서를 카메라로 찍어둔다. 상하판 분해. 뭔가 때랑 먼지가 많이 껴있다(......) 청소하고 철판을 일단 대본다. 설계부터 알고 있었던 사항이지만, 24mm의 경우에는 간섭없이 가능한데 30mm로 버튼을 쓸 경우에는 아무래도 프레임에 간섭이 생긴다. 패널 넓이에 비해 실제 부품 실장 공간은 절반도 안되는 것이 보통이라...... 건 판테라도 그렇고 옵시도 그렇고 프로N/V도 그렇고 엣지는 더더욱 그렇고... 간섭부위. 네임펜으로 표시를 해 둔다. 표시해둔 부분을 홀쏘로 짤라낸다. 뚫훍뚫훍뚫.. 더보기
프로N 믹스박스 개조 프로엔 믹스박스 의뢰가 들어왔다. 아마 키보드타입 컨트롤러 의뢰 관련으론 최초인듯... 상판 노스킨으로 철판만 다이렉트로 올라감. 오늘 딸 놈은 이놈. 준비된 판때기. ...아니 잠깐 이 미친놈들아 상판에 홀을 뚫은 채로 내주면 어떡해애애애애애애애 이 상판은 위에 뭐 안 덮는다고오오오오오 아 시발 진짜 골깐다;;; 일단 고갱님은 조작에 문제도 없는것이고 그냥 쓰겠다함;;; 지지대부분 아니 시발 그러니까 윗부분 막힌걸로 해야지 왜 뚫린걸 갖다가;;;;;;; 슬쩍 가조립해본다. 키캡은 아직 도착을 안해서 딴거 잠깐 박아봄. 일단 분해를 해야지... 일단 상판을 덮고 조립한다. 조립에 무리는 없는듯... 그럼 이제 키보드쪽 세팅을 해야지... 적당히 맞는 크기의 만능기판을 잘라온다. 뭐 좀 막 울퉁불퉁하네;;.. 더보기
개인적인 스틱 추천 1 : 가성비 급 * PS3 언저리에서 단종된 스틱은 어지간하면 적지 않는다. 할 말이 없는 급 싸울아비 - NO COMMENT - 폐업. 10만 이하의 네임밸류 없는 중국산 스틱 - 마데 인 치나 가성비급 Qanba Q1 (6~7만원대) - 가성비급 주제에 프리미엄 중위권 인풋렉을 가지고 있는 스틱. 이 가격대에 있어서 가성비가 가장 좋다. 하지만 싼 건 싼 이유가 있는 법. 기본 버튼/레버가 콴바 자체 부품이다. 버튼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레버가 산와짭 계열인데 조작감이 좀 부실하다. 어지간하면 적어도 레버는 산와로 갈아야 될 것.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축이라 탄성 낮은 레버를 쓰기를 추천함. 가볍기 때문에 스틱 본체 밑에 부착하여 책상에 고정시키는 클램프가 존재한다. 플스4 지원 안되는 것도 단점으로 꼽히지만 PC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