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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판테라

판트릭스 히트박스(2) 아마도 아마존발 세일때 산 걸로 추정되는 마대캡 판테라 하여간 뜯고... 이번엔 빨간색. 여전히 간지가 넘친다. 여전히 간지가 넘친다(2) 오픈등도 깔맞춤으로 빨간걸로다가... 더보기
판테라 히트박스/프로N 스킨 한개씩 모리건. 전에도 해간 고갱님인데 이사람은 스킨 직접 그림(...) 프로엔 흑백. 더보기
판테라 키보드 그리고 보노보노. 이전 옵시디언 간격을 스탠다드라고 치면 이건 와이드라고 보면 되겠다. 간격이 훨씬 넓음. 공정은 이건 옵시 키보드와 같으니 간단히 짤만 찍어올림... 더보기
쌍트박스 는 그냥 말장난이고 걍 두개. 아이언맨쪽은 입력타입 문제로 브룩 파이팅 이식 중... 더보기
아트록스360 홀확장 같은 프레임의 물건이지만 판테라처럼 접착지랄을 해놓은게 아니라서 상판이랑 철판을 따로 뚫는다. 작업은 훨씬 번거롭지만, 대신 둘이 붙어있는 탓에 열변성이 일어나는 판테라보다 더 깔끔하게 딸 수 있기에 장단점이 있다. 더보기
홀확장 단독 vs 홀확장+스킨 상판과 철판을 같이 뚫은 홀확장. 상판을 떼네고 철판을 뚫은 뒤 새 상판을 덮은 홀확장+스킨 더블샷. 아무래도 스킨을 같이 하는 편이 더 깔끔하네. 상판 확장 단독으로는 공차가 제법 있다. 장비를 바꿨더니 홀이 더 깔끔하게 따지는군...... 더보기
판테라 스킨+상판 교체 작업기는 아니고... 그냥 짤방 나열 버튼은 교체할거라고 하여 장착 안하고 그대로 나감. 판 생산은 내가 한게 아니고 타 업자 거. 스킨과 상판교체 서비스. 자주 하는 짓이지만 이건 진짜 할때마다 지친다... 여름에 드라이어 펑펑펑 어쩌지(...) 더보기
판테라 에보 스킨 판테라 에보는 스킨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easy customizing...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물론 레버 갈기부터 x같아서 개소리지만... 여튼, 그러하여 판에보 스킨도 주문이 들어왔는데 내가 아무리 손재주가 좋다 한들, 전문 커팅 공예사면 또 모를까 가이드도 없이 그려진 선만으로 곡선을 그냥은 못짜름. 따라서 판을 뽑는다(????) 다른데 쓸 곳이 없는... 순수 스킨용 투명판때기. 짜를 스킨 두개. 판을 빡대고 칼을 돌린다. 어렵다; 생각보다 위쪽 작은 구멍들은 좀 완벽하지 않다; 아 짜증 ㅡㅡ;;;; 물론 장착시 거의 티는 안나지만... 거슬리네. 다른 스킨 장착샷. 처음 하는거라 실수가 있었는데...... LS DP RS 표기랑 자물쇠 표기를 까먹음;;; 본인들이 그냥 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