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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관련 정보

미완성//히트박스 개조 여부 정리 판테라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불가능,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아트록스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 미러 불가능, 크로스업 빡세게 가능 옵시디언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어려움,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프로N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하지만 부품 자가장착이 어려워짐, 미러 가능하지만 역시 부품 자가장착이 어려워짐, 크로스업 불가능 엣지 - 부품 자가장착 어려움, 30mm 손발 불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불가능 TE2+ - 개조 가능 - 부품 자가장착 가능, 30mm 손발 가능, 미러 가능, 크로스업 가능 매직스틱 - 개조 불가능 판테라 에보 - 이거 맡기는 사람은 .. 더보기
빅트릭스 인풋렉 자료 * 내가 한 거 아님 브룩U 최신펌 vs 빅트릭스 3:0 8:0 5:0 약간 오차범위가 있지만 엣지, 브룩F, 판테라 에보와 동급. (굳이 따지면 에보보다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우위) 내가 안해도 저양반이 다 해줄듯 이희희희 더보기
레이저 qc가 대충인 사실 하나를 더 알아냄 판테라 기판의 usb 케이블 핀아웃 중 낮은 확률로 4번과 5번에 와이어가 거꾸로 납땜되어있다. (4번은 일반적으로 g, 5번은 쉴드) 이제까지 판테라 케이블 팔면서 케이블이 작동을 안 하는 경우가 두번 있었는데 히트박스 들어온 판테라를 어제 작업하면서 케이블 연결이 안되길래 잠깐 연구해보니 그렇네 지네들 케이블은 4-5번을 케이블쪽에서 쇼트시켜 놔서 작동에 이상이 없어서 신경쓸 필요가 없는 뭐 그런건가?; 일단은 참고사항 한 가지로 등록... 더보기
아트록스360 인풋렉 테스트 브룩 U vs 아트록스 360 빠른 결론 : 프리미엄 말석급. 아트록스 360이 pc에선 최강이니 뭐니 하는 놈들은 버로우타기 바란다. 200회 시행 18:1 14:0 더 할 말이 없다. 대충 서열을 세워보자면 프리미엄권에서 놀지만 te2+ 앞자리 정도에나 들어간다. 거의 말석에 가깝다. 무슨 다들 x인풋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현세대 컨트롤러에서 d인풋이랑 x인풋의 차이는 윈도우에서의 편의성 말고 없다. 드라이버가 그냥 별개인 것일 뿐. +아트록스 원이랑은 다른 컨트롤러이므로 착오 없기 바람. 더보기
미완성//각 스틱의 방향 동시입력 타입 이게 뭔 소리냐..... 하면 조이스틱은 원래 상반방향을 동시에 입력할 수 없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최근 히트박스/키보드 의뢰가 들어오면서 버튼식 처리를 하다보니 상반방향을 동시에 입력했을 때 어떻게 되는가를 정리해둔 것이다. 아직 많이 해본 건 아니라 미완성이지만 뭐 주요 스틱은 정리되어 있다. 보통 socd라고들 이야기하는데...... 뭐 정확한 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상반방향을 같이 입력하면 중립이 되는 경우가 있고, 후입력을 넣어주는 경우가 있다. 전자가 일반적인 게임 컨트롤러고 후자는 키보드 타입. 일반적으로 개발한 회사 특성을 따라가므로 그 회사의 컨트롤러가 이렇다고 한다면 그 회사 다른 제품도 보통 그렇다. 브룩을 제외하면 이 입력방식 타입은 일반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 마이크로칩을 .. 더보기
메이크 뭐시기들의 미묘한 마감의 개인적인 원인 분석 1. 상판 설계 미스 메이크 범용 컨트롤러 프레임의 상판용 단차는 측정치 상 5t다. (t=mm) 일반적으로 철판을 1.5~1.6t를 쓴다. 그럼 상판이 최하... 3t 나와야 되거든. 남은 0.4~0.5는 스킨과 미묘한 공차 정도로 딱 맞게 떨어진다. 근데 얘네들 상판은 2t씀. 이유는 추측으론 상판을 3t를 쓰면 산와버튼이 안물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 같다. 산와 버튼이 버클형으로는 가장 패널 두께를 넉넉히 꽂게 해주지만 그래봐야 4t쯤 되면 장착이 안 됨. 실제로 옵시는 상판이 3t고 철판포함으론 장착이 안 돼서 버클이 상판만 물고 있다. 철판은 그냥 강성확보용. 그리고 상판의 크기가 미묘하게 작은데... 공차를 줬다기엔... 같이 끼는 철판이 대략 0.8~1.2mm씩 가로세로가 더 큼. 공차를 .. 더보기
개인적인 스틱 추천 2 : 메인스트림 급 * PS3 언저리에서 단종된 스틱은 어지간하면 적지 않는다. 메인스트림 급 구 판테라 (신품 28만, 해외직구 200불, 중고 18~22만 사이, PS4 네이티브 지원) - 메인스트림의 선두주자이자 국민스틱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중인 격투게임 좀 한다면 개나소나 쓰는 스틱. 우리집에는 항상 누군가의 판테라가 있다(...) 국내 수입사인 웨이코스가 뭔 xx를 했는지 200불짜리가 28만이 되는 마법을 부려서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틱이 여러가지로 장점이 상당히 많아서 가장 많이 퍼져있다. 기본적으로 상판 오픈이 원터치로 되어 유지보수하기에 아주 좋으며, 전체적인 재질이나 마감 등이 그 값은 하는 수준의 스틱. 인풋렉 또한 라이센스 중 거의 선두를 달린다. 두말할 필요 없는 추천 스틱. 물론 단점.. 더보기
개인적인 스틱 추천 1 : 가성비 급 * PS3 언저리에서 단종된 스틱은 어지간하면 적지 않는다. 할 말이 없는 급 싸울아비 - NO COMMENT - 폐업. 10만 이하의 네임밸류 없는 중국산 스틱 - 마데 인 치나 가성비급 Qanba Q1 (6~7만원대) - 가성비급 주제에 프리미엄 중위권 인풋렉을 가지고 있는 스틱. 이 가격대에 있어서 가성비가 가장 좋다. 하지만 싼 건 싼 이유가 있는 법. 기본 버튼/레버가 콴바 자체 부품이다. 버튼은 크게 문제가 없으나 레버가 산와짭 계열인데 조작감이 좀 부실하다. 어지간하면 적어도 레버는 산와로 갈아야 될 것.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축이라 탄성 낮은 레버를 쓰기를 추천함. 가볍기 때문에 스틱 본체 밑에 부착하여 책상에 고정시키는 클램프가 존재한다. 플스4 지원 안되는 것도 단점으로 꼽히지만 PC에.. 더보기